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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raffic.nyj.go.kr)에 접속하면 막힌 길과 교통정보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거든요. 타야 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답답했던 적 많았죠? 이 글을 천천히 보시면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서 집 밖으로 출발하기 전에 도로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방법을 알게 될거에요. 그럼 지금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아침에 늦잠을 잤는데 정류장으로 뛰어가며 버스가 이미 지나갔을까 봐 가슴 졸여본 적 있나요? 남양주 금곡역 근처에 있는 제과제빵 학원에 빵을 만들러 가야 하는데, 가는 길이 꽉 막혀 지각하면 정말 속상하거든요. 비나 눈이 오는 날엔 차들이 더 엉금엉금 기어가게 마련인거죠. 이럴 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게 바로 똑똑한 교통 지도랍니다. 이제부터 밖에서 떨며 기다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도를 활짝 펴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남양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들어가는 방법
제일 먼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인터넷 창을 열어야 해요. 검색창에 남양주 교통정보센터라고 또박또박 치고 돋보기 버튼을 누르세요. 첫 번째로 나오는 사이트 이름을 꾹 눌러서 들어가면 돼요. 인터넷 주소창에 영어 주소를 직접 쳐도 들어갈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들어갔을 때는 작은 화면 크기에 맞춰서 보기 편하게 글씨와 그림이 딱 맞게 줄어들더라고요.
처음 사이트 문을 열고 들어가면 화면 한가운데에 커다란 지도가 짠 하고 나타날 거예요. 지도가 너무 작아서 글씨가 잘 안 보인다면 두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스르륵 벌려보세요. 그러면 지도가 점점 커지면서 동네 작은 골목길 이름까지 큼직하게 보인답니다.
지도 위 신호등 선으로 차 막힘 확인하기
이제 화면 가운데 펼쳐진 지도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게 좋아요. 지도 위 도로를 따라 뱀처럼 구불구불 지나가는 선들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게 보일 거예요. 이건 지금 바깥에서 차들이 얼마나 쌩쌩 달릴 수 있는지 색깔로 알려주는 거거든요.
초록색 선은 길이 뻥 뚫려서 차들이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노란색 선은 도로에 차가 많아져 조금씩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한다는 뜻이고요. 만약 빨간색 선이 보인다면 그 길이 꽉 막혀서 거북이처럼 기어가고 있다는 뜻이니까 피해서 돌아가는 게 상책이랍니다.
화면 오른쪽 위를 보면 아주 작은 돋보기 모양 그림이 있어요. 거기를 손가락으로 툭 치면 글씨를 쓸 수 있는 하얀 빈칸이 스르륵 열려요. 거기에 내가 가야 할 동네 이름이나 큰길 이름을 적고 검색을 누르면, 화면이 휙 움직이면서 그 동네 도로가 무슨 색깔인지 바로 보여주더라고요.
내가 탈 버스 지금 어디쯤 왔나 찾아보는 방법
이번에는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를 정류장에서 마냥 기다리지 않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예요. 홈페이지 첫 화면 맨 위쪽 왼쪽 구석을 잘 보면 가로줄 세 개가 그어진 줄무늬 모양 메뉴 버튼이 숨어 있어요. 그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여러 가지 글씨가 미끄러져 내려오는데, 그중에서 '버스정보'라는 단어를 찾아 콕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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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화면이 다른 모양으로 바뀌면서 '노선검색'과 '정류소검색'이라는 두 개의 빈칸이 새로 보일 거예요. 내가 타야 할 버스 번호를 이미 안다면 '노선검색' 빈칸을 누르고 아래에서 숫자 키보드가 올라올 때 165번처럼 버스 번호를 적어 넣은 뒤 검색 단추를 누르면 돼요. 그러면 그 버스가 지금 어느 동네 정류장을 지나고 있는지 지도 위에 아주 귀여운 작은 버스 그림으로 나타나거든요.
버스 번호를 전부 기억하기 어렵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정류장 이름만 안다면 '정류소검색'을 쓰는 게 좋아요. 빈칸에 '금곡역'이라고 적고 검색을 누르면, 금곡역 정류장에 멈추는 모든 버스들이 언제 도착하는지, 몇 분 뒤에 오는지 큼직한 숫자로 바로 뜬답니다.
교통정보센터 활용 중요 내용 요약해 볼게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와 순서로 정리해 볼게요.
| 무엇을 알고 싶나요? | 어디를 눌러야 하나요? | 화면에 어떻게 보이나요? |
|---|---|---|
| 도로 막힘 상태 | 첫 화면 가운데 커다란 지도 | 초록(원활), 노란(서행), 빨강(정체) 선으로 표시 |
| 버스 도착 시간 | 줄무늬 메뉴 버튼 > 버스정보 > 정류소검색 | 도착까지 남은 시간이 분 단위 숫자로 나타남 |
이렇게 세 가지만 꼭 기억해 두는 게 좋아요.
- 첫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지도 위에 칠해진 빨간색 선을 피해서 갈 길을 머릿속으로 정한다.
- 둘째, 화면 왼쪽 위 메뉴 버튼을 눌러서 '버스정보'를 누른다.
- 셋째, 하얀 빈칸에 내가 있는 정류장 이름을 적고 버스가 몇 분 뒤에 오는지 숫자를 확인한다.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미리 살펴보고 집을 나서면 추운 날 버스 정류장에서 지루하게 기다릴 일이 확 줄어들거든요. 길이 얼마나 막히는지 언제 버스가 내 앞에 멈출지 미리 알고 출발하니까 마음이 아주 든든해지는 거죠. 오늘 당장 먼 길을 나갈 일이 없더라도, 내일 당장 써먹을 수 있게 지금 바로 인터넷 창을 열어서 알려드린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우리 집 앞 큰길 도로가 지금 무슨 색깔인지 직접 확인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게 좋아요.

